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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문지정
BL 장편소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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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문지정(고화질)_1권.jpg

작가 | 하이바
19세 이용가

리디북스 단행본 런칭작
작품보기.png






 < 작품 소개 >  

평화로운 강호무림에 연정 소설의 대가, 정경 선생의 신작이 발간된다.
두 대협을 정인(情人)으로 묘사한 연정 서책 무심다정지정(無心多情之情)이 퍼지며 강호가 들썩인다.
어느새 검무린과 백운몽이 ‘동침하는 사이’라는 소문까지 떠돌기 시작한다.
점점 커지는 풍문에 치를 떨던 검무린은 폐관 수련을 마친 백운몽을 찾아간다.
​
“정경 선생의 연정 소설을 읽어본 적 없으십니까?”
​
내가 왜 그런 서책을 읽냐? 돌았냐? 검무린은 말문이 막힌다.
​
“괴팍하기는… 정경 선생도 모르는 무치(武痴).”
“일어나. 싸우자. 일어서봐.”
​
무(武)에 미친, 괴팍하고 신랄한 혀를 지닌 대협 검무린.
책 읽는 재미로 사는 대협 백운몽.
두 대협은 정경 선생을 찾아 소문을 끝내려 동행을 시작한다.
그런데 가는 곳마다 오해만 더 키우게 되는데….
​
“운기조식에 나체가 편하시면 옷을 벗으셔도 됩니다.”
“한마디만 한다. 앞으로 나체라는 단어는 사용 금지다.”
​
과연 두 대협은 번져 가는 소문을 잠재울 수 있을까?
서로의 숨겨진 인연이 맞물리고, 어둠 속 세력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.


< 로맨스 가이드 >  
* 배경/분야  동양풍, 무협

* 작품 키워드  ​
#동양풍 #무협 #협력관계 #사건물 #추리/스릴러 #오해/착각 #까칠공 #무심공 #츤데레공 #순진수 #적극수 #헌신수 #고수공수

*공 : 검무린(劍武麟)
무림십대고수(武林十大高手) 중 한 명. 마지막 일격 후 뒤를 돌아보지 않아 불고검(不顧劍)으로 불린다.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반말을 던져 ‘제멋대로 무례한 대협’으로 알려져 있다. 술을 즐기고 비무(比武)에 환장한다.
​
*수 : 백운몽(白雲夢)
대협이라 불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내. 점잖고 조용하나 재치가 있다. 손끝에 내공을 실어 튕기는 지법을 쓰며, 되돌아오는 탄을 창시해 ‘회환루(回還淚)’라 불린다. 화첩에서 걸어 나온 듯한 미남이며 연정 서책 애독자다.

* 이럴 때 보세요
연정 서책의 주인공이 된 두 고수가 ‘정인’이라는 소문을 막으려다 서로에게 스며드는 걸 보고 싶을 때 - 가볍게 시작해 점점 진지해지는 두 고수의 사연이 보고 싶을 때

* 공감 글귀
서책 밖으로 나와. 이곳에서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.